해설 / 기획 1 페이지 > 청원닷컴
CHUNGWON.COM
작은 매체, 따뜻한 세상 - 청원닷컴
행복
|
일본
|
광고
|
김현
CHUNGWON.COM
0
기사 분류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청원닷컴 편집인 추천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전문코너
김미라의 시 산책
해인의 뜰
백재선 기자의 책읽기 산책
Uncle Jo - 반쪽짜리 영어
조진태의 인문학 이야기
Korea Vs. Japan
정오쌤, 우리 아이 수학 어떡하죠
기사 올리기
독자 투고 기사
커뮤니티
청원닷컴 알림
자유게시판
기사 분류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청원닷컴 편집인 추천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전문코너
김미라의 시 산책
해인의 뜰
백재선 기자의 책읽기 산책
Uncle Jo - 반쪽짜리 영어
조진태의 인문학 이야기
Korea Vs. Japan
정오쌤, 우리 아이 수학 어떡하죠
기사 올리기
독자 투고 기사
커뮤니티
청원닷컴 알림
자유게시판
SHOP
메인
기사 분류
전문코너
기사 올리기
커뮤니티
0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청원닷컴 편집인 추천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Hot
인기
사이다 원균과 고구마 이순신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4
|
2021.02.21
사이다 원균과 고구마 이순신 임진왜란, 사이다와 고구마 이야기 셋 - 그 중 첫 번째 임진년(1592년)부터 무술년까지 7년 동안 지속된 전란의 참화 속에서 군왕 선조에게는 사이다…
더보기
Hot
인기
부르고스 대성당, 느릅나무 출입문의 예술성은?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3
|
2021.02.19
부르고스 대성당, 느릅나무 출입문의 예술성은?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 북부 까스띠아 이 레온(Castilla y León) 자치구에는 역사적 도시랄 수 있는 부르고스(Burgos)가…
더보기
Hot
인기
고구마 친구, 체찰사 이원익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2
|
2021.02.23
고구마 친구, 체찰사 이원익 임진왜란, 사이다와 고구마 이야기 셋 - 그 중 두 번째 체찰사 이원익은 임진왜란 전쟁사에서 별다른 조명을 받지 못하는데요, 고구마 넝쿨에서 이어지는 …
더보기
Hot
인기
전란에서 백성을 구한 구황작물 고구마, 서애 유성룡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1
|
2021.03.17
전란에서 백성을 구한 구황작물 고구마, 서애 유성룡 임진왜란, 사이다와 고구마 이야기 셋 - 그 중 세 번째 임진란 7년 전쟁의 마지막 날인 무술년 11월 19일, 문관과 무관의 …
더보기
Hot
인기
건달 할배, 채현국 이사장의 마지막 가는 길
일반기사
|
댓글
1
|
추천 1
|
2021.04.05
건달 할배, 채현국 이사장의 마지막 가는 길 철학과를 나온 부자의 삶 1. 1985년 봄 철학은 배우기도 어렵지만, 배운 대로 살기도 참 곤란한 학문이다. 대학 입학 후, 서울 성…
더보기
Hot
인기
스파이 방지법 vs 언론의 자유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1
|
2021.06.09
미국에는 이른바 스파이 방지법(Espionage Act)라는 것이 있다. 자국에 해를 입힐 목적으로 국방 정보를 저장, 혹은 복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다. 그런가 하면 투옥될 가…
더보기
Hot
인기
불법입양으로 무너지는 마샬제도의 가족들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1.12
| 불법입양으로 무너지는 마샬제도의 가족들 | 부모가 자녀를 양육할 수 없을 때 입양은 피입양자에게 복지의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과정에서 벗어날 때, 이는 누군가에…
더보기
Hot
인기
[논점] 장애아 살해 문화, 야만일까? 문화적 차이일까?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25
장애아가 태어나면 살해를 하는 문화가 있다. 명백한 야만일까? 혹은 이 또한 문화적 차이로 받아들여야만 할까? 먼 옛날의 얘기가 아니다.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에서 실제로 행해지고 …
더보기
Hot
인기
개헌요구 거세지는 페루, 우리에겐 기시감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0.11.28
| 개헌요구 거세지는 페루, 우리에겐 기시감 | | 명분약한 대통령 끌어내리기에 국민적 분노 | | 헌법재판소는 탄핵 재판 회피 | 페루의 헌정이 뒤흔들리고 있다. 이 달 들어 페…
더보기
Hot
인기
가난은 소통을 막을 수 없다 – 자신들의 오프라쇼를 지켜낸 파키스탄 여성들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0.12.21
| 가난은 소통을 막을 수 없다 – 자신들의 오프라쇼를 지켜낸 파키스탄 여성들 | 최근 파키스탄에서 자신들의 소통채널을 지키기 위한 여성들의 기금모집이 성공리에 이루어짐으로써 여러…
더보기
Hot
인기
'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하)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04
그의 생존은 냉전체제의 산물 사실 전쟁 말엽 후버는 미 정보국의 현상수배 대상이었다. 나치세력의 패망이 확실시되어 감에 따라 전후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는지 후버는 전쟁 말기 동구권…
더보기
Hot
인기
코로나 휴유증, 브레인 포그란?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0.11.19
| 코로나 휴유증, 브레인 포그란? | | 환자 20명 중 한 명이 경험 | | 사스나 메르스 이후에도 존재하던 휴유증 | 코로나 감염환자가 완치되면 바로 평소의 건강상태로 되돌아…
더보기
Hot
인기
아프리카 코로나 감염률, 선진국보다 낮은 이유는?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0.11.22
| 아프리카 코로나 감염률, 선진국보다 낮은 이유는? | | DNA설에서 클로로퀸 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장 | | 젊은 연령층, 농촌생활 등이 원인일 가능성 높아 | 아프리카의…
더보기
Hot
인기
'프란츠 요제프 후버'와 독일 나치청산의 이면 (상)
일반기사
|
댓글 0
|
추천 0
|
2021.05.04
명백한 나치 부역자 나치당원, 당원번호 4583151, 친위대(SS) 대원, 대원번호 107099, 오스트리아 비엔나 게슈타포 실질적 책임자, 유대인 추방 중앙기구 의장, 비엔나 …
더보기
Hot
인기
쏟아지는 코로나 백신, 경계할 것은 언론
일반기사
|
댓글
1
|
추천 0
|
2020.11.17
쏟아지는 코로나 백신, 경계할 것은 언론 독감백신때와 같은 보도행태 반복가능성 높아 질병관리청의 판단 믿고 기다려야 백신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과 일주일 남짓 기간 동안 적어도…
더보기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추천순
목록
검색
1
2
3
4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청원닷컴은
트윗
과
페이스북
을 통한 해당 기사의 공유를 적극 권장합니다. 맘에 드시는 기사를 트윗, 혹은 페이스북 공유해 주시면 좋은 기사를 생산하는데 커다란 힘이 됩니다.
Category
일반 내/외신 기사
해외 소식 일반
청원닷컴 편집인 추천기사
해설 / 기획
포토 기사
문학/독서/비평/영화
재미로 읽는 해외기사 - 믿거나 말거나
+
최근 한 달간 인기기사
제주 올레 19 코스(조천 - 김녕)
올레길 19코스는 조천만세동산에서부터 시작한다. 올레길은 『만세동산광장』을 경유한다. 『만세동상광장』에는 『조천항일운동기념탑』과 『애국선열추모탑』이 우뚝 서 있다. 1919년 3.1 운동 당시 조천에서는 두 차례에 …
백재선
|
04.20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일반 내/외신 기사
01.18
이낙연 신당, 가입자들 SNS 축제 분위기
01.10
이재명 당대표 상처, 칼 아닌 나무젓가락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 나와
01.09
민주주의 실천행동, 민주당을 반헌법적 집단으로 규정
12.19
민주주의 실천행동, 송영길 구속에 민주당 입장표명 촉구
10.03
아이폰 15 모델에 벌레가 산다.
08.20
지구 온난화가 홈런 개수를 올려준다고?
08.05
대통령의 공감능력
07.23
백현동 옹벽 아파트, 산지관리법 정면 위반 – 정치신세계 주장
07.19
산성막걸리배 천하제일 당구대회 30일 개최
07.14
Ein Mann, der die Hälfte seines Lebens als illegaler Fälscher verbracht hat.
07.10
이번 주 연-명(이낙연-이재명) 막걸리 회동 보도, 확실한 것 아니야
07.08
장덕천 전 부천시장, 22대 총선 출마의사 밝혀
07.04
[Self Against Self] 자발적 사의였을까? 해임이었을까?
07.03
Un hombre que vivió la mitad de su vida como falsificador ilegal
05.10
Un homme qui a vécu la moitié de sa vie comme faussaire illég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