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와 맺은 37년간의 우정
조광태 / 전임기자
기사 입력 : 2021.02.10 00:39
/ 최종 수정 : 02.10 00:39
터키의 은퇴 우편배달부인 레세프 미르잔(Recep Mirzan) 씨가 는 37년 전 날개 다친 거위를 집에 데려와 치료해 준 이후, 둘 사이의 우정이 지속되고 있다. 이 거위는 미르잔씨가 다니는 곳 어디든지 따라 다니면서 주인과의 우정을 과시한다고.[사진=Haberso Official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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