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쏘려거든 나에게 쏘세요.
					
						청원닷컴 / 청원닷컴 편집인					
																
							
							
													
										
					
																					
						
																					
						
						
                                                                                    기사 입력 : 							2021.03.04 00:21                                                                                    
                                                                                                                                                                         / 최종 수정 : 03.04 00:21
						
					
				
			
미얀마에서 최소 18명의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군인과 경찰에 의한 진압이 거칠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8일 앤 로사 누 타웅(Ann Rosa Nu Tawng) 수녀가 경찰 앞에 무릅을 꿇은 채 "시위대는 무기가 없으며 단시 자신들이 바라는 바를 평화적으로 보이고 있을 뿐", "총을 쏘려면 나에게 쏘라"면서 발포하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다.[사진=트윗 CardinalMaungBo 계정 펌]
[저작권자(c) 청원닷컴,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공자에게 드리는 광고공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