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chungwon.com
존재의 이유
| 존재의 이유 | 올해도 똑같은 자리에서 너를 봤을 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너를 잊지 않고 찾아 간 내 발길이 작년의 내 눈길만큼 네가 거기 핀 이유인가보다.
해인